nari572 님의 블로그

안녕하세요! ^^ 오늘의 브런치는!? 바로바로 파리바게트의 파란라벨 모닝빵입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파란라벨은 '조금 더 신경 써서 만들었어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빵에 대해 자세히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파리바게트의 파란라벨은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진 빵으로, 일반적인 빵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이 빵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파란라벨의 모닝빵은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최근에 파리바게트의 빵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면서도 크기나 수량이 줄어드는 경향이 보입니다.

이 점은 소비자로서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가격은 그대로인데 빵의 크기가 작아지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슬프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죠.

저는 LG U+ 통신사를 사용하고 있는데, VIP 요금제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통신사에서 5%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백 원이라도 할인받겠다는 의지로 꼭 통신사 할인을 받고, 해피포인트도 적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할인과 포인트 적립이 쌓이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파리바게트 부드러운 모닝롤(4개입) 3900원(매장마다 가격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통신사 할인 5프로 -150원(넘 짜다 ㅠㅠ... 그래도ㅋ) = 3750원 결제하였습니다^^ 

빵집에서 1천원으로 살 수 있는 빵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파리바게트 또 가게 되면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없을것 같지만.. 문득 궁금하네요 ㅋ 궁금한건 못참지!ㅋ

오늘 제가 구입한 파리바게트의 파란라벨 건강 모닝빵, 정확한 명칭은 부드러운 모닝롤입니다. 이 빵을 반으로 갈라서 딸기잼, 떡갈비, 체다치즈, 상추를 넣어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정말 맛있더라고요! 부드러운 빵과 다양한 재료의 조화가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체다치즈와 떡갈비의 조합은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냉장고 털이를 하느라 ^^;ㅋ 딸기잼, 상추를 사용했지만 다양한 소스와 양상추를 이용하면 더 맛나겠죠!? 
그리고 항시 먹는 삶은 계란, 방울토마토, 오이 되겠습니다ㅋ

앗... 오이가... 오이가!! 마지막 오이였네요; 요즘은 날이 따뜻해지니 5개에 3천원대로 저렴하게 판매하더라구요~ 오이는 겨울 빼고 필수 품!! 이되었어요^^ㅋ 

오늘도 메가커피와 떡갈비체다치즈상추! 와 모닝빵 조합으로 건강하게 맛나게 한끼 했습니다.

제가 예전같지 않아서 빵을 아무거나 먹고 나면 속이 거북하더라구요. 파란라벨 덕분일까요? 파란라벨 빵을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하지 않아요! 

빵순이 왠만하면 가격이 조금 더 있어도 파란라벨 구입하려고 합니다!

파리바게트에서 파란라벨 빵이 조금 더 다양하게 나오면 좋겠어요~ 

다음엔 다른 파란라벨을 구입해봐야겠습니다ㅎ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의 브런치는!? 바로바로 비 오는 날의 특별한 아점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오늘 아침 일찍부터 비가 내리더라구요. 집에서 내내 있을 땐 비가 오든 말든 상관없지만, 마트에 가야 할 일이 생기니 비가 너무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마트에 가는 이유가 있었으니, 바로 근처 마트에서 대박 할인 행사를 한다는 전단지를 보고 달려갔거든요! 🛒

마트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할인 상품을 사기 위해 몰려 있었어요. 저도 필요한 것들을 조금만 사려고 했는데, 할인에 이끌려서 결국 많은 양을 사게 되었답니다. 😅 그래도 저의 먹 소비 덕분에 가족들은 행복할 거예요! 마트는 꽤 큰 편이라 반찬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오늘은 잡채가 할인 중이었는데, 비빔밥 세트가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비빔밥 세트를 사왔습니다! 🍚

비빔밥 세트는 양이 많아서 3~4인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보였습니다. 비빔밥 재료는 맘만먹으면 만들수 있지만 생각보다 시간도 소비가 많이 되고 각자의 재료를 구입하려면 개당 1천원씩 재료값으로 쳐도(절대 1천원에 못사죠 요즘은 ㅠㅠ) 가짓수로 따지면 6천원 이상이 되겠습니다. 시간적으로나 인건비 적으로나 이렇게 사다먹는게 최고에요! 아무리 많이씩 먹는데도 2인분이상은 나오니 무조건 혜자라고 생각합니당~ㅎㅎㅋ 😋

비오는 와중에 마트에 다녀오면서 약간의 비도 맞고 초큼 고생이 되었지만 그래도 역시 할인! 하는 품목들은 그냥 지나치기가 너무 어려워요~ 비오는날 브런치!?ㅋ비빔밥 굿 쵸이스!였습니다^^

오늘의 브런치는 비 오는 날의 특별한 아점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분도 비 오는 날에는 집에서 맛있는 브런치! 아점^^을 즐겨보세요! 정말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의 브런치는!?

바로바로 파리바게트의 건강빵입니다! 빵순이로서 매일매일 새로운 빵을 찾아다니는 저에게는 정말 특별한 날이죠.

오늘은 파란라벨의 건강빵을 선택했는데요, 이 빵은 평소에 파리바게트에서 만드는 일반적인 빵이 아니라, 더 신경 써서 만든 특별한 빵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됩니다!

파리바게트의 건강빵은 파란라벨로 구분되는데요, 이 라벨은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빵보다 더 많은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오늘 제가 선택한 크랜베리 호밀 깜빠뉴는 호밀가루와 크랜베리가 조화를 이루어 더욱 특별한 맛을 자랑합니다.

🔷 ‘파란라벨’의 의미는?

SPC 파리바게뜨에서 제품의 품질과 재료, 레시피, 혹은 스토리 면에서 특별한 가치가 있는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리미엄 식별 마크입니다.

브랜드 자체에서 “이건 좀 신경 써서 만들었어요!”라는 의미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크랜베리 호밀 깜빠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호밀가루의 고소함과 크랜베리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습니다. 씹을수록 느껴지는 크랜베리의 쫀득함이 입안에서 퍼지며, 건강한 브런치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빵은 약간 퍽퍽한 느낌이 있지만, 중간중간 씹히는 크랜베리가 그 퍽퍽함을 덜어주어 정말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브런치는 크랜베리 호밀 깜빠뉴 2장과 함께 삶은 계란, 오이, 방토, 그리고 체다치즈로 구성했습니다.

오이는 요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두꺼운 채썰기로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재료를 함께 먹으면 더욱 건강한 브런치가 완성됩니다.

삶은 계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오이는 아삭한 식감으로 상큼함을 더해줍니다. 방토와 체다치즈는 고소한 맛을 더해주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브런치와 함께하는 커피는 정말 중요합니다. 오늘은 메가 커피를 준비했는데요, 이 커피는 진한 맛과 향이 일품입니다. 크랜베리 호밀 깜빠뉴와 함께 먹으면,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빵의 달콤함과 조화를 이루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매일 1일 1 메가 커피를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특별한 브런치와 함께하는 커피는 정말 특별한 기분이랍니다^^

브런치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다양한 재료와 맛을 조합하여 나만의 브런치를 즐기는 것은 정말 큰 즐거움입니다. 오늘의 브런치는 건강한 재료로 가득 차 있어, 몸과 마음이 모두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의 브런치를 통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오늘의 브런치 총평을 하자면, 파리바게트의 건강빵은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이 빵으로 여러분의 브런치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의 브런치는!?

뭐 만들었다고 하기도 민망한 코스트코 핫도그 알파 브런치입니다! 제가 빵순이라 1일 1빵은 해야 행복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코스트코 핫도그로 브런치를 준비해봤어요.

코스트코 핫도그는 정말 유명하죠!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특히 푸드코트에서 먹는 그 맛이 잊혀지지 않아요. 핫도그 하나에 음료까지 포함해서 2천 원이라니, 가성비가 정말 뛰어나죠.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그 맛을 재현해보려고 해요.

핫도그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간단해요. 핫도그빵, 소시지, 다진 양파, 다진 피클, 그리고 머스타드와 케찹이 필요해요. 저는 어제 저녁에 구매해 놓은 핫도그를 그대로 사용했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핫도그지만, 그 맛은 정말 훌륭해요.

브런치의 매력은 다양한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저는 핫도그 외에도 삶은 계란, 방울토마토, 그리고 미리 잘라놓은 오이를 함께 플레이팅했어요.

방울토마토는 커서 잘라주었고 (한입에 먹으면 입밖으로 튀어나올 확률이 90프로;ㅎㅎㅎ), 미리 잘라놓은 오이 준비!! ^^ 오이는 아삭아삭한 식감을 더해주죠. 아!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같이 구입한 바나나! 코스트코 바나나는 2종류를 판매하는데 일반 바나나는 2980원 정도, 유기농바나나 4290원!(저는 유기농바나나를 초이스 했어요! 둘다 구입해봤는데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유기농 바나나가 훨씬 맛이 좋더라구요) 를 툭툭툭~ 잘라서 올려놓았어요^^ 

더 예쁘게 만들어 먹으면 더더 맛날것 같지만 전 이정도로 만조크!! 이쁘당~ 알록달록 ㅎㅎㅎ

이렇게 플레이팅을 하니, 한층 더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핫도그와 함께하는 다양한 반찬들이 브런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핫도그를 한 입 베어물면, 소시지의 육즙과 함께 다진 양파와 피클의 아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어요. 머스타드와 케찹의 조화도 정말 좋고요.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맛이죠. 제 7살 아들도 핫도그를 정말 맛있게 먹더라고요. 다만, 다진 양파와 피클은 싫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은 제가 다 먹었답니다.

브런치에는 음료도 빠질 수 없죠! 저는 아침 일찍 나가서 구입해온 메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함께 했어요.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핫도그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핫도그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더라고요.

오늘은 아침 일찍 부터 비가 생각보다 솔차게 와서 깜짝 놀랐어요... 번개도 우르르 쾅쾅 ㅠㅠ 걸어가려다가 우리 모닝이를 타고 다녀왔네요; ㅎㅎ 조금이라도 안걸으려는 핑계꺼리도 다양합니당ㅋ

브런치를 이렇게 간단하게 준비했지만, 나름의 늬낌을 주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브런치를 만들어볼까 고민 중이에요. 여러분도 간단하게 코스트코 핫도그로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의 브런치는!? 연구 끝에 ?! 식빵으로 만든 계란퐁당토스트입니다^^

브런치의 매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아침과 점심의 경계에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죠.

특히,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스타일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빵과 계란을 활용한 특별한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브런치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바쁜 아침에 간단히 먹는 식사와는 달리, 브런치는 여유롭게 음식을 준비하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스타일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레시피는 바로 몽실몽실 포근한 우유계란식빵입니다. 재료는 간단하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약간의 손이 가는 점이 있답니다.

재료:

이렇게 간단한 재료로도 맛있는 브런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유계란빵은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다양한 토핑을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 슬라이스나,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보세요. 또한, 메이플 시럽이나 꿀을 뿌려주면 달콤한 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답니다.

오늘의 브런치, 몽실몽실 포근한 우유계란빵은 정말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입니다. 여러분도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보시고, 나만의 브런치 시간을 즐겨보세요!

이렇게 간단한 레시피로도 특별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으니, 여러분도 꼭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브런치 레시피도 기대해 주세요!